개그맨 김수용, 사춘기 딸 언급 엘리트 집안 아내 등 눈길 프로필 나이 신체 학력 가족 아버지 직업 의사 약사 집안

출생 1966년 10월 18일 (55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신체 187cm, 82kg, A형 가족 1남 1녀 중 둘째 배우자 김진아의 자녀 슬하 1녀 학력 선일초등학교 (졸업) 여의도고등학교 (연극영화학/학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석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종교 개신교(예장통합) (1991년 소속 KBS 엔터테인먼트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개그맨.1991년 제1회 KBS대학 개그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데뷔했다. KBS공채 개그맨 7기.[2][3]동기에는 유, 재석이 김·국징, 김·용만, 박·스 폰, 남·히속, 윤·기원, 최·승교은 이·용재, 양·원경 등이 있다. 가루 가리 패밀리(박·준형, 옥·돈 그럼 김·시 독도)과 온달 샘(유·산 무, 유·세윤 장·동 민)처럼 김·수연을 포함한 김·국징, 김·용만, 박·수 폰세카의 4명으로 “캄쟈골”[4]라는 팀에서 활동했다. KBS에서는 비교적 콩트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지만(자주 소재는 좋지만 잘 살리지 못하는 류)[5]뒤에 MBC로 이적한 연예 MC로 갈아타고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각종 예능에 나오는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 세대의 연예 MC들이 언제나처럼 배려형 MC스타일이었다. 특유의 짙은 곰도, 트레이드 마크. 그래서 별명이 팬더이다.체격이 아주 크고 얼굴도 무섭게 생긴 데다 학생 시절에 싸움을 잘했다”6″관계에서 무서운 이미지가 있지만 주위의 연예인에 의하면 사석에서 이렇게 웃긴 코미디언은 없었다고,”7″그리고 꽤 심상치 않은 독특한 마인드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똥 전쟁 이야기의 항목도 언급되고 있는 사항이지만 그 살벌한 개그맨 세계에서 코미디언 선배가 김·수연 아래 기수를 떨다 해도, 하는 시늉만 하다가 들키다 들켜서 폭발하면 폭발하고 후배에게 똥 전쟁 이야기를 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심·효은레가 유·재석이와 김·수연에게 지·석이를 갈망한다고 했을 때 화장실에서 군기를 잡는 척만 하고 3명이나 죽도록 얻어 폭발한 적도 있다고.개그맨실에서 오다가다 만난 후배들에게 갑자기<너 나를 욕 하는 거야?>?>혹은<너 XXX( 다른 개그맨)욕 한다고?>라고 진지하게 말하고 갈팡질팡하고 장난을 자주 했지만 한번은 해당 후배[8]이 “실제로 욕을 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오히려 자신이 당황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너 내가 다 들었어. 너 요즘 지·박석진의 욕 한다고?”라고 했더니 그녀가 ” 죄송합니다 선배. 화장실과 대기실에서 2번만 했습니다.”라며 매우 당황한 김·수연이 황급히”그래…그럼 오늘 지·석진에 전화하고 솔직히 말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날 지·박석진은 갑자기 그 후배가 갑자기 전화하고”지·박석진 선배님 죄송합니다.”라며 뒤에서 자신의 욕을 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에 더욱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이것이 내가 없을 때 욕을 한 것도 부족하고 그것을 나에게 당당히 말하니?다시는 속이는가?”그 때문인지 김·스쿠들의 후배들과 친하다는. 김·수연의 토크 레퍼토리를 보면 동기들과 놀러 다닌 것과 후배들과 놀러 간 일화가 많다. 후술 하는 슬픈 사기도 사람이 매우 좋고 당한 것이나 그래도 동기나 후배들을 잘 졸이고 준 덕분에 인망이 넓고 2010년도부터 방송에 재기했을 때에 정착했던 후배들이나 동기들이 자신들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몇 차례 부르고 주고 덕분에 성공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참고로 아버지가 인제 대학교 상계 백 병원 원장[10]까지 지낸 쪽에서 부유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게다가 할아버지만 의사의 엘리트 집안이라고. 여의도 고등 학교 출신이지만 선천적으로 체격이 큰 것과 함께 싸움도 잘해서 고교 시절”의리의 여의도던 빠루”이라는 별명이 있고 이 별명으로 학창 시절 여의도 전체 고교생 주먹으로 세계에서 유명했다고 한다.[11]당시 코미디언 같은 기간 중 유일하게 자가용이 있었다고 한다. 이 자가용을 타고 동기에 나이트 클럽에 놀러 다닌 게 캄쟈골의 회원과 유·재석이의 토크 레퍼토리였다. 그런데 후배들은 평소 선임이 술자리에 나오라고 하면 밥을 사주고 싶었지만 김·수연 형은 밥만 먹고 각자 부담하고 각자 흩어졌다고 한다.2018년 9월 3일 2시의 데이트에 전화 연결로 출연 전날 출연 제의가 와도 출연할 수 있는 질문에 “하루는 사치다”라며 3시간 전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여담으로 1시간 전에 방송 섭외로 급하게 출연한 적이 있다. 그것도 집이 여의도 때 방송국이 여의도였다 때문에 가능했다고.여담[편집]모발 이식을 한 사실이 1호가 되기는 어렵다.개인 휴대 전화는 갤럭시 S20+기종이다.김·영철의 SNS문에 “아주 싫었다”라는 악플을 달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 아주 싫은 』 2문자만 웃는 사람”이라며 재미 있다는 반응이 많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 초노 젬”,”아주 싫었다”등의 악평을 하면서 불편하기를 특수 효과처럼 활용하고 있다.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툭 던지도록 에피소드를 푸는 능력이 좋은 편. 그래서, 화상이나 클립 등에서 김·수연에 접한 사람들, 그리고 같은 연예인들조차[20]왜 김…수연이 더 이상 부상하지 못했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한 사람들과 함께 나오지 않으면 한마디도 말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21]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도중에 끼어들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단발성 출연으로는 최고라는 평가이지만,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 편이다.상술한 강한 성향의 이미지보다 의외로 술이 너무 못 마신다고 한다. 젊은 시절 유·재석이 김·용만 지·박석진, 표·영호 등의 반 동아리에서 일종의 서브 멤버[22]였던 것 같다. 카페라서 초콜릿 음료만 많이 마시면 이 세대의 개그맨 세계에서 유명했다고 한다.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개그맨.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KBS 공채 개그맨 7기 [2][3]동기로는 유재석, 김국진, 김영만, 박수홍, 남희석, 윤기원, 최승경, 이영재, 양원경 등이 있다. 갈가리 패밀리(박준형 옥동자 김시덕)나 온달샘(유산무 유세윤 장동민)처럼 김수영을 포함한 김국진 김영만 박수홍 네 명이서 ‘감자골'[4]이라는 팀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KBS에서는 비교적 콩트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흔히 소재는 좋지만 잘 살리지 못하는 류)[5] 후에 MBC로 이적하여 예능 MC로 갈아타고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각종 예능에 등장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 세대 예능 MC들이 여느 때처럼 배려형 MC 스타일이었다. 특유의 진한 곰도 트레이드마크 그래서 별명이 판다다체격이 워낙 크고 얼굴도 무서워 보이는 데다 학창시절 싸움을 잘하던 6 관계로 무서운 이미지가 있지만 주변 연예인들에 따르면 사석에서 이처럼 재미있는 개그맨은 없었다고 7 그리고 좀처럼 심상치 않은 독특한 마인드를 지녔다고 한다. 그리고 분군기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는 사항인데, 그 살벌한 개그맨 세계에서 개그맨 선배가 김수연에게 하기수를 휘둘러도 하는 척만 하다가 들켜 폭발하면 터졌고 후배에게 분군기를 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심형래가 유재석과 김수연에게 지석진을 갈망하라고 했을 때 화장실에서 군기를 잡는 척만 하다가 셋 다 죽을 정도로 얻어 폭발한 적도 있다고.개그맨실에서 지나가다가 만나는 후배들에게 갑자기 <너 내 욕을 하고 있다면서?>혹은 <너 XXX(다른 개그맨) 욕을 한다면서?>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당황하는 장난을 종종 쳤는데, 한 번은 해당 후배[8]가 “실제로 욕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오히려 본인이 당황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너 내가 다 들었어. 너 요즘 지석진 욕한다며?라고 말하자 여자친구가 미안해요 선배님. 화장실과 대기실에서 두 번만 했어요.”라며 무척 당황한 김수연이 황급히 “그..그럼 오늘 지석진에게 전화해서 솔직히 미안하다고 말해줘”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날 지석진은 갑자기 그 후배가 갑자기 전화해 “지석진 선배 죄송합니다.”라며 뒤에서 자신의 욕을 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해 더욱 당황했다고 한다. 이게 내가 없을 때 욕한 것도 모자라 그걸 나한테 당당하게 말하는 거야? 다시는 속이는 거야?그래서인지 김숙 등 후배들과도 친하다고 한다. 김수연의 토크 레퍼토리를 보면 동기들과 놀러 다닌 것과 후배들과 놀러간 에피소드가 꽤 많다. 후술하는 슬픈 사기도 인품이 너무 좋아서 당한 일이나 그래도 동기 후배를 잘 챙겨준 덕분에 인망이 넓었고, 2010년도부터 방송에 재기할 때 정착해 있던 후배들과 동기들이 자신들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불러줘서 덕분에 성공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참고로 아버지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원장[10]까지 지낸 분으로 부유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심지어 할아버지조차 의사 엘리트 가정이라고. 여의도고등학교 출신이지만 태생적으로 체격이 큰 데다 싸움도 잘해 고등학교 시절 ‘의리 여의도 영팔’이라는 별명이 있었고, 이 별명으로 학창시절 여의도 전체 고교생 권 세계에서 유명했다고 한다.[11] 당시 개그맨 동기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가용이 있었다고 한다. 이 자가용을 타고 동기들끼리 나이트클럽에 놀러 다닌 것이 감자골 멤버들과 유재석의 토크 레퍼토리였다. 그런데 후배들은 평소 선배가 회식에 나오라고 하면 밥을 사주는 줄 알았는데, 김수연 선배는 밥만 먹고 각자 흩어졌다고 한다.지난 2018년 9월 3일 2시 데이트에 전화 연결로 출연 전날 출연 제안이 와도 출연할 수 있는 질문에 “하루는 사치스럽다”며 3시간 전에도 가능하다고 했다. 여담으로 1시간 전 방송 섭외로 급하게 출연한 적이 있다. 그것도 집이 여의도일 때 방송국이 여의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여담[편집] 모발이식을 한 사실이 1호가 될 수는 없다.개인 휴대전화는 갤럭시S20+ 기종이다.김영철의 SNS 글에 “극혐”이라는 악플을 달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극혐’ 두 글자만으로도 웃기는 사람”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 ‘초노잼’, ‘극혐’ 등의 악평을 하며 삐걱거리는 것을 기믹처럼 활용하고 있다.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툭 던지듯 에피소드를 푸는 능력이 좋은 분. 때문에 이미지나 클립 등으로 김수연을 접한 사람들, 그리고 같은 연예인조차 [20]왜 김수연이 더 이상 떠오르지 못했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한 사람들과 함께 나가지 않으면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21]다른 사람이 말할 때 중간에 끼어들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단발성 게스트로는 최고라는 평가지만 정규 출연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 편이다.상술한 강한 성향의 이미지에 비해 의외로 술을 차마 마시지 못한다고 한다. 젊었을 때 유재석, 김영만, 지석진, 표영호 등의 조 동아리에서 일종의 서브 멤버[22]였던 것 같다. 카페에서 초코 음료만 많이 마시는 것으로 동세대 개그맨 세계에서 유명했다고 한다.코메디언 김·수연이 사춘기 딸에게 언급하는 가운데 그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오늘(12일)방송되는 채널 S”진격의 할머니”에는 “스 드래곤”김·수연이 출연하는 “자꾸 멀어지는 사춘기 딸에게 어떻게 가까이하면 좋을지 모르겠어”라는 고민을 털어놓다.김·수연은 “딸의 나의 진원은 43살에 낳은 막내.”로 “딸의 최근 사진을 선 보이고 싶지만 요즘은 저와 사진을 찍지 않는다”으로서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냈다.특히 그는 “딸이 최근 나에게 말하는 것은 『 아빠, 다이어트 해』과 『 나를 만지지 말』의 2종류다”로서 “딸에게 아빠가 만지작거리는 게 싫냐고 물면 당연히 싫다는 “이라고 전해아쉬움을 자아낸다.김…수연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그의 집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김·수연의 가계가 언급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연의 집이 엘리트 출신임이 드러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방송에 따르면 김·수연의 아버지는 모 대학 병원의 원장이며 할아버지와 이모도 의사이다. 또 어머니는 약사, 누나는 간호학과 출신이다. 이에 걸맞은, 김수연 씨의 아버지는 서울대, 어머니는 이화 여대, 언니는 연세대 출신이라고 한다.한편 김·수연은 2008년 김·진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중앙 대학원에서 인연을 맺고 서로 7세의 나이 차이가 있다.개그맨 김수연이 사춘기 딸을 언급하는 가운데 그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오늘(12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머니’에는 ‘수드래곤’ 김수연이 출연해 “자꾸 멀어지는 사춘기 딸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김수연은 “딸 나원이는 43살에 낳은 막내”라며 “딸의 최근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요즘은 저와 사진을 찍지 않는다”며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냈다.특히 그는 “딸이 요즘 내게 하는 말은 ‘아빠 다이어트 해’와 ‘나 만지지 마’ 두 가지다”며 “딸에게 아빠가 만지는 게 싫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싫다고 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김수연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그의 집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김수연의 가계가 언급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연의 집이 엘리트 출신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방송에 따르면 김수연의 아버지는 모 대학병원 원장이며 할아버지와 이모도 의사라고 한다. 또 외가는 약사, 누나는 간호학과 출신이다. 이에 걸맞게 김수연의 아버지는 서울대, 어머니는 이화여대, 누나는 연세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수연은 2008년 김진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원에서 인연을 맺어 서로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