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글(Google) 관련 앱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무 도구를 위한 기능 측면에서는 PC 환경에서 구글 관련 앱을 많이 사용하지만 IoT나 지도, 위치 관련 기반 앱 서비스는 주로 모바일 활용 빈도가 높습니다.
만약 내가 쓰는 휴대 전화를 어딘가에 두고 왔다면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구글 타임 라인 기능으로 대략적인 위치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오래 된 자신의 행적에 관한 추억을 더듬고 싶으면, 구글 타임 라인 기능을 통해서 휴대 전화 위치 추적 기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이번의 포스팅에서는 관련 기능에 대해서 어떤 장단점을 살펴보기로 합시다.
우선 모바일에서 웹페이지 또는 크롬 앱을 통해 구글닷컴 화면에서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정 프로필 바로 왼쪽에 큐브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 관련 다양한 앱이 전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도를 고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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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위치하고 있는 위치가 크게는 국가, 지역으로도 표시되는 맵을 볼 수 있고, 맨 아래 메뉴에서 ‘저장됨’ 항목을 선택합니다.
저장되는 페이지에서 하단 왼쪽에 타임라인이라고 하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타임 라인을 선택하여 바로”마이 타임 라인을 둘러봐”폿프앗프 창이 새로운 형성되면서”시작”을 누르면 현재의 자신의 타임 라인, 즉 방문한 장소로 이동한 경로 또는 자동 통근 시간의 예측 등 다양한 향상 검색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이들 정보는 로케이션 이력에 기초하고 생성되기 시작합니다.생각지도 못한 상상 이상의 정보가 나오는 것도 있겠지.
타임라인 페이지에서 ‘오늘’이라고 표시된 위치를 누르면 팝업형 캘린더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내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그날 어디를 다녀왔고 얼마나 걸었는지, 운전은 얼마나 주행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특히 막히는 구간에서 의도치 않게 장시간 운전을 하던 때가 떠올랐고, 해당 날짜를 찾아 출발지와 목적지 도착 시간, 경유한 장소에 대한 정보까지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장소가 제가 지금까지 몇 번 방문한 장소인지도 말입니다.상단 메뉴 중 통계를 선택하면 이달의 기록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셀프 추적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디테일이 엄청났어!타임라인 메뉴에서 장소를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별로 몇 군데 방문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한 모든 장소 보기를 클릭하면 내가 언제 어디를 몇 번 방문했는지 리스트업 항목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도시라는 항목을 선택하면 뭔가 포괄적으로 정리된 느낌입니다만.원래 거주하고 있는 서울 외에 다른 외곽 지역과 멀리 여행 간 곳도 전부 조회가 가능합니다.차량만 아니라 도보로 이동한 것이나 대중 교통을 이용한 명단까지 자세히 조사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휴대 전화 위치 추적 기능으로, 보다 먼 과거의 행적도 확인됩니다.물론 당시 GPS기능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일부 정보는 잘못된 내용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잘못된 정보의 경우 개인적으로 수정 및 삭제도 가능합니다.구글 타임 라인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상대와도 공유할 수 있지만 휴대 전화 위치 추적 기능 자체가 경원시된다면 이를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우선 지도 앱의 홈에서 상단 오른쪽의 자기 계정 아이콘을 누르면 팝업 창이 생성되며 가장 아래에 설정이 있습니다.설정 페이지에서 개인 콘텐츠의 선택 모든 위치 기록 삭제를 클릭하면 그동안의 내 위치 정보 기록이 사라집니다.여기까지 Google의 타임 라인에 의한 휴대 전화 위치 추적 기능에 대해서 배웠습니다.개인적으로 구글 타임 라인을 통해서 가족 간의 위치 공유를 활용하면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작은 어린 아이의 경우, 행방이 모를 때에 중요한 것은 아닐까 합니다.물론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원하지 않을 경우 무효로 하면 좋을까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