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바보같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바보라니! 내가! 내가… (울음)!!! 일단 시작하기전에 핑계를 대다보니 최근 계속 국제선 티켓을 예매했고···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할 때 국내 사이트가 아닌 해외 사이트가 기반인 곳을 통해 예약을 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문성, 영문 이름으로 되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제주행 티켓을 영문명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출발 24시간 전 아시아나항공에서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카톡이 날아왔을 때도 아무런 의심 없이 좌석을 체크하고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하하하···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고, 수하물을 맡기러 카운터 앞에 섰을 때에야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번에는 바보같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바보라니! 내가! 내가… (울음)!!! 일단 시작하기전에 핑계를 대다보니 최근 계속 국제선 티켓을 예매했고··· 김포공항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할 때 국내 사이트가 아닌 해외 사이트가 기반인 곳을 통해 예약을 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문성, 영문 이름으로 되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제주행 티켓을 영문명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출발 24시간 전 아시아나항공에서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카톡이 날아왔을 때도 아무런 의심 없이 좌석을 체크하고 체크인을 마쳤습니다. 하하하···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고, 수하물을 맡기러 카운터 앞에 섰을 때에야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달았습니다.
An IdIoT sAnDwiCh…ㅠ An IdIoT sAnDwiCh…ㅠ
김포국제공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김포국제공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지하철에서 내려서 국제선과 국내선 표시를 봤을 때도 여권을 가져오지 않아서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가지고 왔다면 심장을 놀라게 하지 않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국제선과 국내선 표시를 봤을 때도 여권을 가져오지 않아서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가지고 왔다면 심장을 놀라게 하지 않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김포공항 국내선과 국제선은 반대 방향이라 안내표를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김포공항 국내선과 국제선은 반대 방향이라 안내표를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탑승 수속은 2층, 출발은 3층이므로 차례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수하물을 부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탑승 수속은 2층, 출발은 3층이므로 차례대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수하물을 부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항공사 카운터마다 숫자 안내가 예쁘게 되어 있었는데 아시아나항공은 51~63번이었습니다 항공사 카운터마다 숫자 안내가 예쁘게 되어 있었는데 아시아나항공은 51~63번이었습니다
사실 온라인 체크인을 하기 전이라면 아시아나의 경우 항공사 카운터에서 영문명으로 기입된 이름을 한글로 다시 변경해 준다고 하는데, 저는 이미 발권해 버렸지요? 수화물을 맡기려고 줄을 섰을 때도 아무 생각이 없었잖아요? 사실 온라인 체크인을 하기 전이라면 아시아나의 경우 항공사 카운터에서 영문명으로 기입된 이름을 한글로 다시 변경해 준다고 하는데, 저는 이미 발권해 버렸지요? 수화물을 맡기려고 줄을 섰을 때도 아무 생각이 없었잖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시간이 촉박하지 않았고 상당히 여유롭게 도착했기 때문에 직원분이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 역시 공항은 미리미리 일찍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시간이 촉박하지 않았고 상당히 여유롭게 도착했기 때문에 직원분이 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 역시 공항은 미리미리 일찍
차례가 되어 수하물 위탁을 하면서 신분증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제출했는데, 점원이 갑자기 이름이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여권이나 영어로 된 신분증이 있느냐고 물어서, 그때부터 갑자기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영어로 예약한 것도 몰랐던 보통 국내선을 탈 때 운전면허증을 사용했는데 그곳은 영문 국제운전면허증이 뒤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을 텐데 이번에는 너무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오기 위해 핸드폰 하나만 줘.. 가져갔거든요. 당연히 모바일 신분증에는 영어 버전이 안 나와요.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여권 사진으로 대체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역시 안 되고 혹시 다른 방법이 있냐고 물었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직원분과 이름과 예약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이름의 영문명 철자가 어렵지 않으니 이번만 무료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차례가 되어 수하물 위탁을 하면서 신분증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제출했는데, 점원이 갑자기 이름이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 여권이나 영어로 된 신분증이 있느냐고 물어서, 그때부터 갑자기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영어로 예약한 것도 몰랐던 보통 국내선을 탈 때 운전면허증을 사용했는데 그곳은 영문 국제운전면허증이 뒤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을 텐데 이번에는 너무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오기 위해 핸드폰 하나만 줘.. 가져갔거든요. 당연히 모바일 신분증에는 영어 버전이 안 나와요.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여권 사진으로 대체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역시 안 되고 혹시 다른 방법이 있냐고 물었더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직원분과 이름과 예약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이름의 영문명 철자가 어렵지 않으니 이번만 무료로 변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Thank you 感謝 Thank you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ank you 感謝 Thank you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ank you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ank you
However, he kindly explained that the return flight is a different airline, so you may have to pay a fee to change the name of your domestic flight ticket when you return from Jeju to Gimpo, and in the worst case, you may be denied boarding according to the airline’s regulations. However, he kindly explained that the return flight is a different airline, so you may have to pay a fee to change the name of your domestic flight ticket when you return from Jeju to Gimpo, and in the worst case, you may be denied boarding according to the airline’s regulations.
If that happens, I have to live in Jeju ㅠㅠ First of all, thank you very much ㅠㅠㅠㅠㅠㅠ If that happens, I have to live in Jeju ㅠㅠ First of all, thank you very much ㅠㅠㅠㅠㅠㅠ
Anyway, fortunately, you changed your name and got on board safely, and it is impossible to modify the part where the ticket was already issued on mobile, so they selected the actual ticket, corrected the name by hand, and stamped the seal separately. He also told me that I should line up because I can’t do bio-certification while handing over the ticket, but of course. It’s because of me who booked the ticket without thinking about it, so of course I have to wait in line. ㅠㅠㅠ Thank you again and successfully changed my English name to Jeju. ㅠㅠㅠ Anyway, fortunately, I was able to board safely. The part that already issued the ticket on mobile cannot be corrected, so they chose the actual ticket, corrected the name, and stamped the seal separately. He also told me that I should line up because I can’t do bio-certification while handing over the ticket, but of course. It’s because of me who booked the ticket without thinking about it, so of course I have to wait in line ㅠㅠㅠ Thank you again and successfully change the name of the ticket to Jeju ㅠㅠㅠ
I was sitting in a chair for a while reflecting on my flight ticket, and it was not until then that I remembered that I had received one document in English the other day in civil petition 24. I thought I should use the document when I change the name of my return flight ticket, but fortunately, it was processed quickly and I was able to finish my trip to Jeju safely I was sitting in a chair for a while reflecting on my flight ticket, and it was not until then that I remembered that I had received one document in English the other day in civil petition 24. I thought I should use the document when I change the name of my return flight ticket, but fortunately, it was processed quickly and I was able to finish my trip to Jeju safely
If you reserve the name of your domestic flight ticket in English, the best way is to contact the place of purchase or the airline you reserved quickly. However, if you find out on the day like me, it’s faster to go to the airline counter instead of the procedure counter at the airport without checking in online, and if that’s difficult, it’s safer to leave with your passport. There’s nothing that’s not an international flight.” And I’m going to blame it again, and I’m going to finish the hectic posting I am also grateful to your parents for giving me an easy-to-understand name in English If you reserve the name of your domestic flight ticket in English, the best way is to contact the place of purchase or the airline you reserved quickly. However, if you find out on the day like me, it’s faster to go to the airline counter instead of the procedure counter at the airport without checking in online, and if that’s difficult, it’s safer to leave with your passport. There’s nothing that’s not an international flight.” And I’m going to blame it again, and I’m going to finish the hectic posting I am also grateful to your parents for giving me an easy-to-understand name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