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감독 던컨 존스 출연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개봉 2011.05.04.
넷플릭스 제공 소스코드(Source Code, 2011) 감독: 던컨 존스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상영시간: 93분 SF, 스릴러, 액션-스포일러 주의-
시원시원하다.
스토리의 잠에서 깨어난 남주.아프가니스탄에 있어야 할 사람이 왜 갑자기 기차에 있는지 여성에게 묻는 자신이 교사라는 말만 하다가 갑자기 열차가 폭발한다.죽은 줄 알았는데
캡슐이 눈을 뜨면 낯선 이곳은 캄캄한 캡슐. 굿윈이라는 여장교가 말을 걸어왔고, 해당 여장교는 남주인공 보고 임무 수행 중이라며 8분의 시간 동안 열차 테러 사고 희생자의 뇌 안에 접속해 용의자를 찾는 게 임무 목적이라고 한다.이 캡슐 같은 기계가 소스 코드.진실은 그저 임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남주는 이미 아프간에서 다쳐 거의 식물인간 상태였고 그냥 이용당하고 있었다.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지만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리 남자 주인공은 당당하게 용의자를 찾고. 남주는 착한 여장교에게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접속을 끊을 것을 요구한다.당연히 착한 여장교가 부탁을 들어준다.여장교마지막 장면에서 여주와 키스하면서 세상이 멈추는데,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새로운 시작 모든 게 끝나고 무로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 새로운 평행세계가 열린 것일까.다시 세상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어떤 세계에서는 죽었지만 다른 평행세계에서는 여주와 행복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며 영화는 끝.예쁘네. 영화 자체의 연출, 액션 장면도 나쁘지 않았고, 스토리도 시간 그룹 물건인데, 나름대로 참신했고.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무조건 해피 엔딩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마무리보다 이렇게 행복한 마무리가 정말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은 선호하는 편이다.영화 자체가 그렇게 분량이 긴 분은 아니니 정말로 가벼운 편하게 예쁘게 풍기는 영화다.IMDB 평점도 7.5점으로 꽤 좋은 편입니다.요약: 깔끔한 타임루프 영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