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가장 아름다운 여신 – 책 + 워크북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저자 토마스 부르핀치 출판 가나출판사 출시 2011.07.01.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저자 토마스 부르핀치 출판 가나출판사 출시 2011.07.01.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가장 아름다운 여신 토마스 부르핀치 원작 이광진 편, 소영 작가나

[작가 소개]

순서, 순서, 순서, 번

아이들이 요즘 빠져 있다[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 가장 아름다운 여신」책을 보았습니다.저번에 8권을 재미있게 읽고 9권을 읽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읽을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요.9권에서는 트로이 전쟁의 서막이 되는 부분을 보여줘서 더 재미있어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만화 형식이어서 더욱 쉽고 재미 있는 보고 있는 책입니다. 아빠가 두 남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이야기입니다. 도서에도 명화에서 핵심 장면을 틀어 주면 더 좋습니다.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인간 페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남긴 황금 사과 하나, 거기에 쓰여진 메시지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명의 여신 헤라, 아프로디테, 아테나는 서로 자신의 사과라고 다툽니다. 제우스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에 인간 안에서 가장 잘생긴 목동 파리스에게 심판을 맡기고 결국 황금 사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아내로 맞이하겠다는 제안을 한 아프로디테에게 주어집니다. 이 결정에 격분한 헤라와 아테나는 파리스에 앙심을 품게 되며 이 사건이 10년에 걸쳐”트로이 전쟁”의 불씨가 됩니다.

이번 도서에서는 특히 옷을 벗고 있는 장면이 많이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많이 자극했습니다.그리스 신화를 다룬 그림이나 조각 작품에 나체인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때 그리스인들은 ‘사람’을 가장 중요시하고 아름답게 여기는 ‘인간 중심’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인간의 모습을 예술 작품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그리스적인 생각을 ‘헬레니즘’이라고 합니다.학교 다닐 때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해요. ^^ 아이들이 도서를 통해 이렇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초기 올림픽 등 각종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알몸으로 출전한 것도 배웠습니다.책을 재미 있게 읽고 학습장에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자신의 생각도 쓰면서 창의 사고력이 더 발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화의 장면을 보며 배경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아이들의 이해를 보다 잘 도왔고, 같은 배경의 이야기를 여러 작가가 비슷하게 다르게 표현한 그림을 관람하고 더 재미 있어요.트로이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파리스와 헬레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세요~워크북*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 #가자아름다운여신 #그리스로마신화 #가나출판 #아탈란테와황금사과 #엘리식톤 #아스크레피오스 #파리스 #트로이전쟁https://www.youtube.com/shorts/ZNQPRNkc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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