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 328회 방송에서는 가수 이석훈이 오랜 팬들과의 스토리를 오픈한 가운데 송가인이 축가로 부르는 국악을 밝혔죠. SG워너비 가수 이석훈 프로필 출생 1984년 2월 21일 [빠른 출생](37세) 경북 포항시 신체 178cm, 67kg, B형 배우자(아내) 최선아(1987년 1월 2일생)(2016년~현재) 아이의 아들 이주원(2018년 8월 13일생) 학력 인천 만월초등학교(졸업) 동인천고등학교(졸업) 동아방송예술대학교(영상음악/전문학사) 청운대학교 (방송음악학/학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과정
한편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 씨는 87년생, 올해 35세로 84년생으로 38세 이석훈보다 3살 어립니다. 아내 최선아 씨의 직업은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래요. 이석훈의 아내 최선아 씨의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래요. 이석훈과 부인 사이에는 2018년생 아들이 하나 있네요! 송가인 본명 프로필 출생: 1986년 12월 26일(35세) 진도군 신장: 158cm 본명: 조은심 형제자매: 조성재
당시(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보컬계에 한 획을 그은 두 사람, 이석훈과 송가인이 전학생으로 출연했습니다. 의외의 케미를 보여주는 두 사람은 노래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연기력으로 콩트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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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이석훈은 오랜 팬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직접 부른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죠. 그러나 이어 “왠지 신랑 표정은 별로 좋지 않았다”며 뜻밖의 결말을 오픈해 웃음을 자아낸다.송가인 역시 “축가로 부르는 국악곡이 있다”고 밝히고, 두 사람은 각각 발라드와 국악 장르의 축가를 열창해 형들의 박수를 받는데요. 이에 더해 송가인은 축가 열창 후 “장훈이는 내가 두 번이나 세 번이나 축가를 불러줄게”라는 농담을 해 모두를 포복절도시켰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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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학교 2부에서는 ‘아는 뮤직클럽’ 사수를 위한 발라드파와 트로트파의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네요. 오로지 ‘아는 형님’에서만 볼 수 있는 이석훈과 민경훈의 즉석 무대는 물론 마음을 울리는 송가인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보컬부터 예능감까지 이석훈과 송가인의 빛나는 활약상은 16일 오후 8시 40분 송출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