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면 후회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 리뷰 * 이스턴 프라미스

안보면 후회되는 범죄 스릴러 영화 리뷰 이스턴 플라미스

안보면 후회되는 범죄 스릴러 영화 리뷰 이스턴 플라미스

이스탄불 플라미스 2008년 12월 11일 개봉 2015년 10월 29일 재개봉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출연: 비고 모텐슨, 나오미 왓츠, 밴산 카셀, 아민 뮐러스탈, 씨네드 쿠삭, 미나 E. 미나, 예지 스코리모프스키, 도널드 샘터… 상영시간: 100분

런던의 낡은 이발소.)의 오래된 이발소 이발사 아짐은 손님과 대화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조카 에크렘을 심술궂게 굴어요. 아짐은 에크렘에게 면도칼을 건네며 약속대로 하라고 말하지만 에크렘은 주저해요. 아짐은 화가 나서 빨리 죽이라고 하자 손님은 의자에서 일어나려고 하지만 곧 면도기를 든 에크렘에게 목이 남도당한다고 합니다. 약국에 만삭의 어린 여자가 들어와서 도움을 청하는데요. 마약치료제를 찾는 줄 알고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다는 약사의 말을 뒤로하고 갑자기 하혈이 난 여성은 기절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조산사 안나는 산모의 팔에서 수많은 주사기 자국을 봅니다. 신원을 확인하려고 피에 젖은 산모의 핸드백을 보다가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부터 위급했던 산모는 제왕절개 수술 중 죽고 아이는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산모의 소지품에서 러시아어 일기와 명함을 찾아냅니다. 그녀는 그 어린 산모의 이름이 타티아나임을 알고 그 명함의 주소로 찾아갑니다. 명함의 주인은 러시아 식당 주인인 세명. 세 명은 타티아나를 모른다고 하지만 실은 런던의 레드 마피아의 보스로 식당은 위장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세 명은 타티아나가 갖고 있었다는 일기에 큰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가족 행사 도중 자리를 떠난 세 몬 아들 키릴의 부하에서 조직의 운전사인 니콜라이는 하청을 주고 죽인 조직원 서 오징어의 뒤치다꺼리를 나갑니다. 가 짐의 이발소에서 니콜라이는 신원을 조회하지 못하도록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절을 끊어 치아까지 뽑아 버릴 겁니다. 그리고 키릴과 함께 골목의 강변에 가서 시체를 버리고 뒤처리를 마치겠습니다. 니콜라이는 불안한 키릴을 다시 안심시키고, 시체는 영원히 가라앉으면 얘기하겠답니다.

잠시 후 세명의 식당에 들러 일기 사본을 세명에게 건넨 안나는 왠지 수상한 세명의 낌새에 일기장 내용이 그리 좋은 내용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안나의 의심이 적중했는지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삼촌이 일기를 번역해 타티아나가 강간당하고 매춘을 당했고 마약에까지 손을 댔다는 소식을 듣고 타티아나가 볼리브사코니라는 런던의 악명 높은 레드 마피아와 연루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나 엄마가 안나에게 그만 손을 떼라고 경고하지만, 안나는 그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부모 없이 자라는 아이에 대한 걱정과 기간 내 친척을 찾지 못하면 다시 나오기 힘든 위탁가정에 맡겨질 것을 걱정하며 일기장에서 타티아나 가족의 주소만 알아보면 시간을 달라고 가족들에게 부탁합니다.

한편 경찰이 강변 모래사장으로 밀려난 소이카의 시신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경장은 완전히 엉망이 된 소이카의 시신 상태를 보고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고 다른 경찰에 말합니다. 소이카 재킷 주머니에서 메모가 발견되는데, 경장은 그것을 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습니다. Kirill은 마피아이면서 상당히 금욕적인 태도를 보이는 니콜라이에게 불만이 있었는지 자신들의 조직에는 호모가 없어야 한다며 볼리브사코니 조직이 만든 매음굴에서 니콜라이에게 여자 중 한 명을 자신의 눈앞에서 범하도록 명령합니다. 니콜라이는 만류하지만 술에 취한 Kirill이 막무가내로 몰아세웠기 때문에 결국 Kirill이 보는 앞에서 한 여자를 골라 섹스를 해요. 이후 니콜라이는 자신이 저지른 여자에게 침착하게 이름과 고향 등을 묻고 조금 더 참으라는 말과 함께 약간의 돈과 성모 그림을 남기고 떠납니다.

안나는 병원에서 아이를 돌보다 갑자기 찾아온 세명이 때문에 황급히 나가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세명이는 일기를 번역한 결과 자신의 아들 Kirill이 일을 했다고 아쉬워해요. 안나는 세명이 자신의 아들을 감싸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며 타티아나 가족 소식만 알면 그만이라고 단언한다고 합니다. 그러자 세명은 조사를 벌여 타티아나 가족이 러시아 어디에 사는지 알아냈다며 아기는 가족의 손에서 자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안나는 아기를 입양 시스템에 등록시키면 영원히 고생할 줄 알았던 찰나였기에 가족의 손에 자라야 한다는 세명의 말에 어느 정도 동의했는데 세명이 이런 말을 덧붙입니다.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이 말은 곧 자신의 부자가 저지른 범죄의 증거인 타티아나의 일기장을 순순히 주면 아기의 안부는 안나에게 맡긴다는 얘기가 아니지 않았습니다. 동료가 안나와 세명이 말하는 것을 보고기미를 보이자, 세명은 “당신은 내가 있는 장소를 알고 저도 당신이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라고 협박에 비슷한 말과 함께 병실을 나온대요. 그녀가 밤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작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번역 작업이 한창이었지만, 일기 내용은 참혹한 극치 아니었습니다. 14세의 타티아나를 러시아에서 속이고 런던으로 데려가고 학대하는 약물 투여하는 강간까지 한 것은 아들의 키릴은 아니다 아버지의 세명 이었어요. 세 명은 타티아나 피임 약을 먹였지만 의미가 없어서 타티아나는 매음 굴을 탈출하고 약국에 갔는데, 그만 돌아가셨습니다. 안나의 어머니와 삼촌은 아이를 고향에 보내는 조건으로 일기를 부여하기로 했으며 이 일에서 손을 떼게 안나를 설득합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접선 장소에 나갑니다. 접선 장소를 찾아 온 니콜라이는 일기를 잡고 그녀가 약속한 주소를 요구하자 니콜라이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접선 장소의 패스트 푸드점을 납니다. 그녀는 화가 나서 니콜라이에 관통하지만, 곧 가족에게 제지됩니다. 叔父は「X奴、悪魔のような鳥X」と一喝し、ニコライが食堂に戻ってセミョンに日記帳を渡すと、セミョンはお疲れ様と日記帳を燃やしてしまい、アンナの叔父を殺すよう命令するが…。 과연 이 영화의 결말은 어떨까요? 저는 이 영화를 보지 않으면 후회할 범죄 스릴러 영화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인데, 특히 비고·모)선의 매력에 빠진 영화라는? 러닝 타임이 짧은 것에 아쉬움이 느껴지는 영화라서, 이런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면 동부·프라미스 꼭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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