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란 무엇이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 ② 마크네슘 & 아스피린 & 오메가3

안녕하세요 블로거 라뮤나입니다.오늘은 조금 쉬면서 알아가면 좋은 보충제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이전과는 달리 보충제를 먹느냐 안 먹느냐의 차이가 많이 느껴집니다.그래서 우리가 자주 먹는 영양제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은 갖도록 하겠습니다.코엔자임큐텐①유산균①마그네슘②아스피린&니토키나제②오메가3②

마그네슘

우리는 뼈를 건강하게 하는 뼈에 구멍이 열린다는 뼈 엉성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멸치를 먹고 칼슘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칼슘이 뼈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칼슘이 혈관에 쌓이고 혈관을 딱딱하게 하거나 하기 때문입니다. 혈관이 굳어지다 최대의 원인은 혈관 속의 포도당인데 칼슘이 그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우리가 먹는 음식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미터의 관을 통과한 뒤 대변으로 배출합니다. 음식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은 모두 간에 가서 간은 이를 포도당으로 바꿉니다.포도당은 피에 타고 돌고 근육 세포에 접어들게 되며, 포도당만으로는 세포에 들어가지 못하고, 인슐린이 작용해야 합니다. 인슐린은 음식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 남아 간장에서 음식으로부터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시간 이내에 세포 안에 넣습니다. 그런데 너무 음식을 자주 들어오면 인슐린이 피곤해서 일을 안 하는 포도당은 세포 안에 들어가기 힘들피에 남습니다. 이것이 인슐린의 저항과 표현합니다.인슐린 저항이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피 속에 남아 있는 포도당은 혈관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혈관을 설탕에 절여서 혈관을 딱딱하게 합니다. 혈관 벽이 굳어지면 한번씩 혈관 벽의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혈전이라는 피가 덩어리가 되며 혈전이 피처럼 움직이고 모세 혈관 같은 곳의 얇은 혈관을 지나 혈관을 막고 심장 혈관도 막는 경우는 심장 마비가 되기도 합니다. 심장과 뇌 혈관에 얇은 모세 혈관이 많이 존재합니다.정상이면서 갑자기 죽돌연사의 80퍼센트가 이 경우에 생기고 있습니다.혈관이 딱딱하게 굳는다는 것은 위험한 것으로 칼슘은 애매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뼈의 건강 등을 위해서 몸에는 꼭 필요하지만 혈관에는 나쁜 적용합니다.칼슘과 혈관의 건강을 검토한 연구진은 칼슘이 뼈를 이롭게 하는 좋은 효과보다 혈관이 굳어지는 나쁜 효과가 있으므로 칼슘 보조제를 마시지 않는 것을 주장하기도 합니다.피 속에 지방 성분이 많은 고지혈증을 관리하기 위해서 마시고 스타틴 계 약인 코큐)가 혈관에 칼슘이 축적되는 속도를 늦추는 것 아니냐는 전제로 연구를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고지혈증이 심한 4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과 칼슘의 변화를 추적하고 3년 반 동안 495명의 고지혈증 환자 중 41명에 심장 발작이 발생했습니다.그들은 모두 스타틴 계열의 약을 복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장 발작이 발생한 41명도 나머지 454명도 똑같이 관리되고 있지만 심장 발작이 발생한 고지혈증 환자 41명은 매년 42%라는 속도로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발견합니다.스타틴 계열의 약이 피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조절할 수 있지만 칼슘 축적 속도는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칼슘은 뼈는 유익할지 모르지만, 혈관에는 좋지 않다는 결론이 여기에서도 나오고, 칼슘 대신 마그네슘이 주목되기 시작합니다. 마그네슘은 칼슘이 세포 내부에도 들어가는 통로를 막는 작용을 하고 천연 칼슘 통로 차단제라고 불리는 일도 있습니다.마그네슘을 마시면 칼슘이 세포 내부에 잘 들어가지 않아 혈관이 굳어지는 칼슘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혈관 벽을 구성하는 근육 세포에 영향을 주고 혈관을 넓히고 이완시키는 기능도 있습니다.마그네슘이 충분하다고 혈관이 넓어지고 쉽게 혈액을 내뿜는 것이 생기므로 혈관에 힘을 넣지 않고도 피가 잘 돌고, 혈관이 넓어지고 이완하므로 심장은 피를 강하게 품지 않아도 좋으니 혈압도 저절로 숙여지고 마그네슘 섭취 량과 혈압은 반비례 관계라는 많은 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인슐린 저항에도 마그네슘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하는 192명의 혈중 마그네슘 농도를 측정하고 보면 이 중 65%가 마그네슘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칼슘이 뼈의 건강에는 필요한데, 혈관이 굳어지다 문제가 있다면 칼슘, 마그네슘을 함께 마시면 되잖아요? 제약 회사가 여기기 시작하고 칼슘과 마그네슘이 함께 들어 있는 영양제가 나오고 있습니다.즉 나이를 먹고 뼈의 건강과 혈관의 보호가 함께 필요한 경우는 칼슘, 마그네슘 복합제를 복용하고 나이가 젊고 뼈가 신선하다면 마그네슘만 마시는 것이 괜찮아요.

아스피린심장은 하루 7200리터 정도의 피를 내뿜습니다. 2리터×6개의 생수 600단 분의 피를 주먹 정도의 심장이 매일 내뿜는 것입니다. 심장이 내뿜는 피는 빠른 속도로 동맥을 타고 미세 혈관까지 거쳐서 정맥을 지나 천천히 심장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산소와 영양분을 전신에 배송한다고 생각하세요.산소와 영양분의 배송이 끝난 피는 모세 혈관에서 노폐물과 이산화 탄소를 반송해서 정맥을 통해서 심장으로 돌아가고 모세 혈관이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고 심장을 나온 피가 동맥-모세 혈관-정맥에 한바퀴 도는 데 30초 정도 걸립니다.심장은 강한 힘으로 피를 내뿜으므로 동맥에 흐르는 피의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이 때문에 대동맥에 문제가 생기면 손 쓸 틈이 없이 사망률은 98%에 이릅니다.동맥은 3중 구조로 되어 있어 피가 잘 흐르도록 하는 한장의 매끈매끈한 내벽이 있고 혈압에 의해서 탄력성 있는 기지개를 켜고 중간 벽, 웬만한 충격에도 혈관을 보호하는 근육층 외벽이 존재합니다.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이 내벽과 중간 벽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4세부터 동맥 경화가 시작되면서 꾸준히 혈관이 나빠집니다. 증상은 주로 40대에서 나오지만 혈관은 어린 시절부터 차츰 나빠지고 동맥의 내벽에 지방이 붙어 자라면서 혈관 안쪽 통로가 좁아지거나(대나무장 경화증), 동맥의 중간 벽이 나이를 먹을수록 단단해지면 동맥 경화증의 혈관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동맥 내벽의 대나무장 경화증과 동맥 중 벽 동맥 경화증을 맞추고, 우리는 그저 동맥 경화증이라 불렀는데, 10대부터는 동맥 내벽에 지연 세포가 거품처럼 달라붙기 시작합니다.이 지방 거품 세포의 일부가 동맥 벽에 쌓이는 지방 물집이 되고 물집의 바깥 부분이 굳기 시작합니다. 굳어진 지방 물집이 혈관 속을 빠르게 흐르는 피에 깨면 지방 물집의 딱지가 혈관 속에서 혈병장에 움직이기 시작하여 혈병이 뇌 혈관을 막으려 뇌졸중, 심장 혈관을 막으려 심장 마비가 되는 것입니다.피가 떡이 되면 동맥만 막는 것이 아니라, 정맥을 막으려 급사에 죽었고, 정맥을 막자 천천히 죽습니다. 이코노미석 증후군이라고 해서 비행기 보통석에서 1차례씩 승객이 죽는 것이 피투성이가 된 것이 정맥을 막고 그럴 거예요.즉, 길게 같은 자세로 앉지 않고 한번씩 움직이고 피를 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에 피를 도는데는 가벼운 운동이 좋고 하루 30분씩 주 3회 가볍게 걷기만 해도 혈관의 탄력은 15%정도 좋아지긴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피는 뼈 속의 골수에서 만듭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진 피는 신장이라는 필터에서 여과되지만, 체내를 1개월 정도 돌고 더러워지면 비장이라는 장기를 타고 파괴됩니다.운동을 하면 심박 수가 높아지면서 피가 더 자주 체내를 돌고, 더 빨리 더러워지고 더 빨리 파괴됩니다.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더 빨리 더러워지는 것은 노폐물을 더 여과하는 것이며, 보다 빨리 파괴된다는 것은 새로운 피를 더 자주 만들어 같은 것입니다.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몸 속에 새로운 피가 아니라 낡은 피가 많은 이유입니다. 이같이 피를 깨끗이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혈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스피린은 피의 끈끈한 것을 녹이는 것은 없지만, 피를 희석해서 피의 끈끈한 것을 덜어 줄것입니다.아스피린은 2종류가 있습니다. 해열 진통제의 일반 아스피린, 혈전 예방용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존재합니다.혈전 진통제 아스피린은 보통 500mg으로 2정을 마시고 1000mg을 복용하게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75~100mg에서 작은 용량을 매일 마시도록 권장합니다. 양쪽의 아스피린 성분은 같지만, 녹는 점이 차이 때문입니다.해열 진통제는 위에서 녹는, 프로텍트는 장에서 녹습니다. 아스피린 부작용 1개는 위장 출혈입니다.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 녹도록 해서 위장 출혈의 부작용을 덜어 줄것입니다. 장에서 녹는 것에서 장·용정이라고도 불립니다.아스피린을 먹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심장 학회가 2019년 아스피린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정리하고 밝힌 바 있습니다.40~70세까지 복용 대상으로 하고 그 중에서도 50~69세는 무조건 먹는 것이 좋다며 70세 이상, 40대 이하는 질병으로 바뀐다는 공식 입장입니다. 70세 이상, 40대 이하의 경우 부작용 때문, 아스피린은 피를 연하게 하기 때문에 한번 피가 나면 잘 그치지 않거든요.50~69세는 피가 굳은 혈전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좋으니, 절대로 마신다는 것으로, 40~49세의 경우 가족 중에 중풍이나 심장 마비 환자가 있는 사람,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의 기초 질환 보유자, 흡연자는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가격은 프로텍트 500정에서 2만원~3만원 정도가 코스파 좋아요. 그러나 약하기 때문에 좀 더 강한 효과를 내고 싶다면 그것에 나오는 게 나토키나ー제과 론 브로 키나제 같은 인산화 효소 종류입니다.나토키나아제나코기나ー제은 콩을 발효시킨 일본의 전통 음식인 낫도에서 추출한 물질로 혈전 생성을 줄이고 심장 마비나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경감하는 비슷한 성분이 청국장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혈관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천연 혈전 제거제로 불리는 바른 브로 키나제도 존재합니다. 룸 브로 키나제는 붉은 지렁이로 만든 약입니다.나토키나ー제과 론 브로 키나제 같은 인산화 효소는 케첩 같은 상태의 혈액을 레드 와인과 같은 상태로 바꾸는 작용 속도도 몇분에서 몇시간 빨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특히 론 브로 키나제는 나토키나ー제보다 10배 정도 효과가 강해서 의사에 반드시 상담하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근 경색 환자는 10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하며 12월~1월에 절정에 이르고 날씨가 따뜻해지자 조금씩 줄어듭니다.아스피린이나 인산화 효소의 종류도 좋지만 아침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컵 1잔의 물만큼 좋은 것은 없답니다.오메가3오메가 3지방산을 보통 오메가 3라고 부릅니다. 오메가 3의 오메가는 알파에서 시작된 오메가에서 끝난 그리스어의 끝이자 오메가를 말하며 3이 붙은 이유는 처음부터 3번째 위치의 탄소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지방이 아닌 지방산으로 불리는 것은 지방산이 결합하면 지방이 되므로 지방과 지방산은 같이 봐도 상관 없고, 인간이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흡수된 것은 간에 가서 흡수되지 않은 것은 똥에서 배출합니다.음식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은 간이 포도당으로 바꾸고 포도당은 피에 타고 돌고 근육 세포에 갑니다. 이처럼 인슐린도 작용하거나 인슐린 저항으로 작용하지 않고 인슐린이 작용합니다.인슐린의 저항이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에 들지 못하고 식후 2시간 동안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습니다. 간은 세포에 들어가지 않고, 피 속에 남아 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합니다.지방 간이 되니까요.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워도 포도당이 생기면 지방 간이 심해지는 오래 되고 남은 포도당은 소변으로 나옵니다.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온 단계가 되면 혈액 검사나 소변 검사로 당뇨병다는 통보를 받고 간에 손상이 있으면 간은 재생을 시도합니다.줄기 세포가 급속히 증식하면서 손상 부위를 대체 하는데 이 때 딱딱한 섬유 조직도 함께 증식합니다. 간 손상이 반복되자 딱딱한 섬유 조직이 정상적인 사이 조직을 둘러싸고 정상적인 사이 조직에 영양분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전체를 섬유로 바꿉니다.지방 간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간 경변증에 진행하고 간 경변증은 치료되지 않습니다.간 경변증이 되면 간은 간과 비슷하지만 간이는 일을 하지 않고 간이 나빠졌을 때 간에 위험한 것은 간에 좋다는 건강 기능 식품이 됩니다.홈 상이나 하키도 간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약이 되는데 간장이 나빠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않은 것은 똥으로 해도 흡수된 것 중 몸에 나쁜 것은 간을 해독하고 소변과 땀으로 냅니다.간을 해독한다는 것은 독이 없는 것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몸에서 배출하기 쉬운 물질로 바꾸는 것입니다. 간의 5%이상이 지방으로 채워지면 지방 간이라고, 지방 간을 소 호르몬처럼 간의 주위에 지방이 붙어 있는 것을 상상하지만 이와는 전혀 다릅니다.지방 간은 줄기 세포를 지방으로 채우면서 간장이 작용하는 것을 막아 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간염의 측정은 통상 혈액 검사에서 ALT값을 보고판단하고 ALT이외의 수치도 종합적으로 봅니다. 그러나 메인은 ALT입니다.ALT는 간과 신장, 뇌 등에 있는 효소로 간에 가장 많이 분포되기 때문입니다. 간장이 여러 이유로 깨지기 시작하면 ALT가 피 속에 나오고 혈액 검사로 측정되며 신장이나 나 따위가 부서져도 ALT가 나오기 때문에 ALT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간의 문제는 안 되지만 대부분은 간의 원인입니다.지방이 많이 고이면 지방 간이 되어 문제가 생기는데요, 지방 부족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몸에는 필요하지만 몸을 만들 수 없다 지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필수 지방산이라고 합니다.필수 지방산은 감마 리놀렌 산(오메가 6)와 알파 리놀렌 산(오메가 3)이 있습니다.오메가 6는 육지의 음식에 많이 들어 있으며 오메가 3는 해양성 음식에 풍부하지만 육류 섭취 비중이 높은 현대인은 오메가 6가 충분 오메가 3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오메가 3는 생선이나 해조류, 영양제로 보충하고 마시면 균형 잡히고 오메가 3를 오랫동안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말은 너무 적어서입니다.오메가 3을 마시면 중성 지방 수치를 감소시키고 고지혈증을 개선하고 그 권장량은 하루 4g입니다.우리는 보통 약국과 슈퍼 마켓에서 사서 먹는 오메가 3가 1g(1000mg)의 것이라 하더라도 선분을 잘 보면 오에가 3은 70%정도의 경우가 많습니다. 즉 700mg이 됩니다.고지혈증에 오메가 3에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4g을 먹어야 하고, 700mg의 것은 6알 먹어야 합니다. 4g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고등어 소금 구이를 1조각만 먹으면 4.7g 먹을 수 있어 결코 많은 것이 아니라 푸른 생선을 먹는 편이 알약을 먹는 것보다 훨씬 좋겠다는 것입니다.오메가 3은 혈압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미국 FDA와 한국 식품 의약 품 안 전처에서 확인된 오메가 3효과는 중성 지방의 높은 고지혈증의 지료의 목적입니다. 현재, 고지혈증의 약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다 스타틴 계열은 치료약이 아닌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증상 완화제에서 얼마나 오래 마셔도 고지혈증의 치료나 예방이 없어요.한편 오메가 3는 고지혈증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있어 예방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2,3번 먹어 공급하는 것이 제일 좋은 알약으로 먹을 때는 하루 최소한 1g은 먹어야 하므로 2알은 마시는 것이 좋고 피가 탁하고 있는 경우는 6알 이상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오메가 3는 산패가 되면 독약이어서 산소와 접촉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오메가3 지방산을 보통 오메가3라고 부릅니다. 오메가3의 오메가는 알파에서 시작해서 오메가로 끝나는 그리스어의 끝인 오메가를 말하며, 3이 붙은 이유는 끝에서 세 번째 위치의 탄소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지방이 아니라 지방산이라고 불리는 것은 지방산이 결합하면 지방이 되기 때문에 지방과 지방산은 같이 봐도 무방하고 인간이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흡수된 것은 간으로 가고 흡수되지 않은 것은 똥으로 배출합니다.음식물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은 간이 포도당으로 바꾸고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아 근육세포로 갑니다. 이렇게 인슐린도 작용하거나 인슐린 저항으로 작용하지 않고 인슐린이 작용합니다.인슐린 저항이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식후 2시간이 지나도 핏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습니다. 간은 세포에 다 들어가지 않고 피 속에 남아 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합니다.지방간이 돼요.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워도 포도당이 남으면 지방간이 심해지고 오래되면 남은 포도당은 소변으로 나옵니다.포도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에서 당뇨병이라는 통보를 받고 간에 손상이 있으면 간은 재생을 시도합니다.간세포가 빠르게 증식하면서 손상된 부위를 대체하는데 이때 딱딱한 섬유조직도 함께 증식합니다. 간 손상이 반복되면 딱딱한 섬유조직이 정상적인 동안 조직을 둘러싸고 정상적인 동안 조직에 영양분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전체를 섬유조직으로 바꿉니다.지방간이 오래 지속되면 간경변으로 진행되며 간경변은 치료되지 않습니다.간경화가 되면 간은 간과 비슷하지만 간이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고 간이 나빠졌을 때 간장에 위험한 것은 간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이 됩니다.홈 위나 홋케 등도 간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약이 되지만, 간이 나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않은 것은 똥으로 내도 흡수된 것 중 몸에 나쁜 것은 간을 해독해서 소변이나 땀으로 내보냅니다.간을 해독한다는 것은 독이 없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배출하기 쉬운 물질로 바꾸는 것입니다. 간의 5% 이상이 지방으로 채워지면 지방간이라고 하고 지방간을 소호르몬처럼 간 주위에 지방이 붙어 있는 걸 상상하는데 이것과는 전혀 다릅니다.지방간은 간세포를 지방으로 채우고 있어 간이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고 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간염 측정은 보통 혈액검사에서 ALT 수치를 보고 판단하며 ALT 이외의 수치도 종합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메인은 ALT입니다.ALT는 간이나 신장, 뇌 등에 있는 효소로 간에 가장 많이 분포하기 때문입니다. 간이 여러 가지 이유로 부서지기 시작하면 ALT가 피 속으로 나와서 혈액검사로 측정이 되고 신장이나 저 같은 게 망가져도 ALT가 나오기 때문에 ALT가 높다고 무조건 간 문제는 되지 않지만 대부분은 간의 원인입니다.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면 지방간이 돼서 문제가 생기는데 지방 부족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몸에는 필요하지만 몸을 만들 수 없는 지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필수 지방산이라고 합니다.필수 지방산은 감마 리놀렌산(오메가6)과 알파 리놀렌산(오메가3)이 있습니다.오메가6는 육지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오메가3는 해양성 음식에 풍부하지만 육류 섭취 비중이 높은 현대인들은 오메가6가 충분하여 오메가3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오메가3는 생선이나 해조류, 영양제로 보충해서 먹으면 균형이 잡혀 오메가3를 오랫동안 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말은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오메가3를 먹게 되면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서 고지혈증을 개선하고 그 권장량은 하루에 4g입니다.우리는 보통 약국이나 마트에서 사먹는 오메가3가 1g(1000mg)짜리라고 해도 선분을 자세히 보면 오메가3는 70%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700mg이 됩니다.고지혈증에 오메가3로 효과를 보려면 4g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700mg짜리는 6알을 먹어야 합니다. 4g 많아 보이지만 고등어 소금구이를 한 조각만 먹으면 4.7g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많은 것이 아니라 등푸른 생선을 먹는 것이 알약을 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는 얘기가 됩니다.오메가3는 혈압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과가 보고되고 있는데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인된 오메가3 효과는 중성지방이 높은 고지혈증 지료의 목적입니다. 현재 고지혈증 약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스타틴 계열은 치료제가 아닌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증상 완화제로 아무리 오래 먹어도 고지혈증 치료나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한편 오메가3는 고지혈증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예방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두세 번 먹고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알약으로 먹을 경우에는 하루에 적어도 1g은 먹어야 하기 때문에 두 알은 먹는 것이 좋고 피가 탁한 경우에는 6알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그런데 오메가3는 산패가 되면 독약이기 때문에 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함께 보시면 더 좋은 기사 :: 코엔자임큐텐 & 유산균 마크네슘 & 아스피린 & 오메가3 당뇨와 커피 효능 신장과 소변대장과 분간과 위수면과 뇌 그리고 치매대사증후군 기타 시리즈 (카테고리-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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