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오늘 추천하는 영화 제목! 클릭하면서 보셨겠지만 바로 ‘가바나움’입니다!!가볼래?이게 무슨 뜻이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원래 가바나움은 성경에 등장하는 저주받은 마을 이름인데 요즘 프랑스 문학에서는 혼돈과 기적을 뜻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가버리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일단 포스터를 보니까 어린 남자아이가 있는데 딱 봐도 이 영화 주인공인 걸 눈치챘죠?저를 세상에 살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어린아이가 말했다기에는 너무 놀라운 글이지만…!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 보시는 분들은 주의!!! 해주세요~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 보시는 분들은 주의!!! 해주세요~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의 출생 기록도 없이 자신의 나이도 모른 채 고통받는 ‘자인'(자인 알라피아)은 부모와 동생을 위해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부모님의 강요로 동네 슈퍼주인 아사드에게 여동생 ‘사할'(하이타 아이잠)이 팔리듯 결혼하자 분노하며 가출합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우연히 들른 곳에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라힐(요르다노스 시프로우)을 만나 그녀의 아들 나스(보르와티프 TREASURE BANCOL)를 돌보며 집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어느 날 일하러 다녀오겠다던 라힐이 돌아오지 않자 남겨진 자인은 요나스를 데리고 라힐을 찾으러 가는데… 여기까지 중간 부분 줄거리입니다!궁금하신분은 영화 보세요~~~wwww.
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어느 날 일하러 다녀오겠다던 라힐이 돌아오지 않자 남겨진 자인은 요나스를 데리고 라힐을 찾으러 가는데… 여기까지 중간 부분 줄거리입니다!궁금하신분은 영화 보세요~~~wwww.
이 장면에서 자인이 표정 보면서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ω;`)
출처:네이버 영화”가바 나우무”이 영화의 특징의 하나는 배우들이 각역에 비슷한 환경에 있던 사람들로 감독은 실감 할 수 있는 연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캐스팅했대요!또 출연한 출연자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하여 가바 나우무 재단을 설립했대요 무리하게 만들어 낸 감동 슬픔의 감정이 아니라 현실에 가까운 눈앞에서 바로 보는 듯한 감정이어서 여운도 너무 오래 지속될 것 같습니다···상영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영화관에서 관람할 것을 추천합니다…!!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이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배우들이 각 역할과 비슷한 환경에서 있었던 사람들로 감독은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또 출연한 출연자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가바나움 재단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억지로 만들어낸 감동 슬픔의 감정이 아니라 리얼리티에 가까운 눈앞에서 바로 보는 듯한 감정이라 여운도 매우 오래갈 것 같습니다… 상영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이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배우들이 각 역할과 비슷한 환경에서 있었던 사람들로 감독은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또 출연한 출연자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가바나움 재단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억지로 만들어낸 감동 슬픔의 감정이 아니라 리얼리티에 가까운 눈앞에서 바로 보는 듯한 감정이라 여운도 매우 오래갈 것 같습니다… 상영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출처 : 네이버 영화 ‘가바나움’ 이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배우들이 각 역할과 비슷한 환경에서 있었던 사람들로 감독은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또 출연한 출연자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가바나움 재단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억지로 만들어낸 감동 슬픔의 감정이 아니라 리얼리티에 가까운 눈앞에서 바로 보는 듯한 감정이라 여운도 매우 오래갈 것 같습니다… 상영이 끝나기 전에 꼭 한 번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