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꽤 무더웠던 8월 17일 촬영한 청와대의 짙은 녹색 풍경입니다. 청와대 조경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잘 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대로 청와대의 녹색 풍경은 최고였어요. 나무 하나하나가 심상치 않아서 더 멋졌어요.<청와대 정문→영빈관→본관→수궁터→관저→심류각→상춘재→춘추관→춘추문> 순으로 관람하였습니다. 앞에서는 영빈관에서 본관까지를 소개했고, 오늘은 서정원→수근터→관저→산책로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이번 글은 콘셉트는 ‘한여름 청와대의 짙은 녹색 풍경’입니다.
본관 전경 포토존
본관 전경 포토존
본관 전경 포토존
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
왼쪽은 수궁터와 관저로 가는 길, 오른쪽은 상춘각과 춘추관으로 가는 길입니다.
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 서정원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 서정원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 서정원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 서정원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본관에서 관저로 가는 길수궁터청와대가 위치한 것은 조선시대 경복궁의 후원이었습니다.수궁터수궁터는 조선시대 경복궁을 지키던 수궁이 있던 곳으로 자유당 시절 경무대 터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총독 관사를 짓고 광복 이후에는 미군정사령부 하지 중장의 주거지로 쓰였습니다.수궁터, 절병통수궁터에 있는 항아리병 모양의 조각품은 절병통입니다. 절병통은 정자건축의 모임지붕 윗부분 꼭대기에 올리는 항아리형 특수장식기와입니다.수궁터에서 관저로 가는 길, 주목수궁터에서 관저로 가는 길, 주목수궁터에서 관저로 가는 길, 주목이 주목은 올해 기준으로 745년 된 고목입니다. 고려 충렬왕 때 심은 것입니다.수궁터에서 관저로 가는 길수궁터에서 관저로 가는 길관리동으로 추정관리동으로 추정관저로 올라가는 길이곳은 관저 후문에 해당하는 곳입니다.관저로 가는 길 비비추관저로 가는 길 비비추관저로 가는 길, 카린관저로 가는 길, 카린관저 앞 살구나무관저 앞 살구나무관저 앞 살구나무관저, 인수문관저, 인수문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도라지꽃도라지꽃도라지꽃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뒤편관저 뒤편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 특히 총리 대신의 관저.관저의 인수문 밖관저의 인수문 밖인수문 앞의 배롱나무인수문 앞의 배롱나무인수문 앞의 배롱나무인수문 앞의 배롱나무인수문 앞의 배롱나무인수문 앞의 배롱나무관저 앞 산책로풍경이 좋을 것 같아서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이정표에 30분 정도 걸린다고 적혀있었어요.산책길.적당히 경사져서 운동을 하기 위한 산책로로는 아주 좋았습니다.산책길.하지만 숲이 너무 우거져 풍경 운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산책로, 오은정여기 오은정은 중간 정도 되는 곳이에요. 산책로의 오운정까지는 오르막길, 오운정에서 본관까지는 내리막길입니다.오은정여기 오운정에서 산책로를 따라 쭉 가면 본관으로 이어진다고 이정표에 적혀있어서 돌아왔습니다.관저 정문오늘 수목에 주안점을 두고 청와대를 관람하면서 느낀 점은 모든 수목이 보물 같다는 것입니다. 가장 숙련된 정원사들이 심고 관리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형 분재처럼 보이는 소나무 고목이었습니다. 단아한 학을 바라보는 것처럼 소나무의 모습이 기품 있고 고고해 보였습니다.(2023년 08월 17일 캐논 200D 10-18mm F4.5, 갤럭시S21 울트라)안국역 3호선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2종각역 1호선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5인사아트플라자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인사아트플라자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인사아트플라자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