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이추차!!!!

오늘은 헬요일이지만 학교에 가지않는 BC데이!!!!!!

일주일 내내 패키지 여행처럼 하루를 꽉꽉 채워 넣었기 때문에 ~~ 오늘 하루는 열심히 요양하기로 했습니다. 다람쥐

항상 알람을 맞춰놓고 6시에 일어났는데 TT.. 겨우 알람을 맞춰주지 않고 늦잠을 잤습니다!! 무려 10시에 일어났습니다 일주일동안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었기 때문에 오늘도 아침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아침 10시반에 the cove 에서 혼밥을 먹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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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너무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원래 윤서, 선홍, 지온 언니와 carsa에 가기로 했는데, 혼자서 먼저 서둘러 가서 운동을 해주었습니다 하하, 제가 먼저 운동하러 오는 바람에 선홍이 형이랑 지온이 형은 운동하러 안 왔어요

뭐, 날씨 최고네요..캐나다의 날씨가 한국의 날씨보다 춥습니다.습하고 햇빛이 강해도 시원한 띠~~

운동 끝나고 일주일 내내 궁금했던 프로틴 쉐이크를 먹어줬어요!바닐라 맛인데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프로틴 쉐이크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바나나 맛에 도전해 볼게요 히힛

그런데 캐나다의 햇살이 너무 강해서 너무~ 검게 그을린 것 있죠?그래서 사용하지 않은 선글라스를 겨우 걸어 주었습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이미 언니와 메이 페어 쇼핑몰에 가서 주신 밴 쿠바에 다녀와도 끝나지 않은 쇼핑 욕망.

나와 커플가방 ~~ 그녀는 고심 끝에 이 가방을 구했어요 원래 6시까지 여는데 오늘이 공휴일이라 그런지 5시까지만 하는 거 있죠?

반강제로 쫓겨났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냥 저녁먹으러 학교에 돌아갔어요!!

이… 이거 무슨 젓가락을 ‘ㄹㅈㄷ’으로 잘못 열었어요

그런데 이날 찜닭 같은 치킨 데리야끼가 나와서 정말 김치를 못 참는 거예요?! 그래서 방으로 달려가 김치와 고추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밥에 비벼먹었더니 그라지 않고 바나나를 먹는 기영이처럼 눈물을 흘릴뻔 했습니다

그녀의 당근 편식 조금 재미있었습니다

섹시한 윤서언냐

선홍언니가 쏜다!!!! 콥에서 첫 아이스크림을 먹어줬나요?최고!!! 한국에서 먹는 쿠키의 맛입니다 히히 근데 하나 다 먹는것보다 반 먹는게 더 맛있어

이런 개킹되는 사진도 찍어줬어요, With. 비 – 태양을 피하는 방법, 그리고 나를 제외한 그녀들은 해변으로 가고.. 나는 숙제를 하러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숙제가 왜 이렇게 많은걸까가은씨와 팔길이 대결도 했습니다 이때 정말 제 팔이 길다는 것을 인지했고..진짜 원숭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저의 데우스모자가 콩처럼보이는 비둘기껍질이 부족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사실 좀 슬펐어요.하하..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새 모자를 구해야겠어요그 다음날부터 아침밥보다 자기로 했어요점심 폭식하러 가보자그래서 이건 점심입니다.. 그 맛이 없어보이는 파스타맛이 납니다 히히마쉬룸 인기 시기의 맛이지만 최고!!! 하지만 전부 먹는 것은 어려워요 ^^.다 먹고 오늘은 버스를 타고 시드니로 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선홍이 누나 찍는 저랑 저 찍는 선홍이 누나, 우리 좀 커요?오~~그냥 멋지고 peaceful한 바닷가가 있는 마을이 시드니였는대 해운대가 몽글몽글 멋있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 좋지도 않았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서점에 들어가서 이런 숭고한 엽서도 찾아주었습니다(아, 살걸)귀여운 라쿤 시스터들과..포토그래퍼가 좋아하는 사진도 찍어주었습니다 ~~이 사진을 스토리에 올렸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저의 시그니처 샷이 되었습니다..히히, 재미있습니다선홍언니랑 커플샷 찍었어요!!! 이 잔디밭에서 다혜언니랑 하이프보이도 추고..시드니 항구에서 슈퍼샤이라도 추고..자키가 찍어줘서 너무 부끄러웠는데. (웃음) 슈퍼샤이는 포기할 수 없겠죠?찬풍이도 같이 맞이해줘서~~~학교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어라~ 많이 먹었어요~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배가 불러서 그런지 ~~ 단발 먹었어요!!!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카사에 가서 운동을 조였어요..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카사에 가서 운동을 조였어요..바이바이바이바이~~~~~자기전에 졸린 눈꺼풀을 잡고 숙제를 허겁지겁 해주었어요.. 이 녀석의 숙제는 이제 그만해라!!!!!다음은 내 팀!!!! 전날 밤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자서 그런지 아팀에서 일어나도 너무 상쾌해야 했어요!! 히히 그리고 아침을 포기하니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하지만 이번주에 일본인 277명이 들어와서 여기가 많이 바빠졌습니다 엘베는 정말 기다려야하고 한끼도 전쟁터에요.. 한대 쥐잡고싶어요드디어 아침식사를 했습니다..그리고 원카드에 돈이 당신~~많이 남을것 같아서 초코바를 사재기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먹지 않고 한국친구들에게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르츠링을 처음 먹어봤는데 밀크티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습니다!!!!항상 시리얼만 먹고있어. 헤헤아침 먹고 돌아오는 길에 여보~~너무 추워서 셀로판 폴로니트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날 폴로니트를 입고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속으로는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날 tina 선생님이 안오셔서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데 정말 재미없어서 계속 졸기 시작했어요.. 좀 부끄러웠지만 아침을 안먹어서 계속 졸려요?고등학생 때처럼 기면증이 다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사람이 많은 쉬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어주는 진짜 mz랄까..이 사진을 찍는 것은 정말 묘하게 재미있습니까?손님들과 그녀의 백마를 탄 공주님진심으로 재미없는 수업을 마치고 허겁지겁 점심 먹으러 달려간 매일 치킨텐더와 감자튀김 사이의 한 줄기 빛 같은 치킨 스테이크? 같은 것이 나왔어요 Like 자메이카의 통째로 다리의 맛 허겁지겁 푸파를 했습니다그리고 277명의 일본인을 상대로 과자 사재기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사실 사전에 샀거든요 ^^*.혹시 돈이 많이 남을까봐..뭐 먹고 과자는 초코바 있으면 댓글로 써보세요. 최대한 사가겠습니다그리고 쫑이언니와 힐사이드에 있는 월마트에 가서 쇼핑도 해주고 필요한 물건을 샀어요 이 시스터는 제 작은 스포츠백의 노란색 버전을 참지 못하고 득템해버렸어요~~~그리고 나는 얼마 전 메이 페어의 쇼핑몰에서 살 수 없어 후회한 나이키의 핑크 슬링 백을 차지. 그랬습니다~그리고 월마트에서 마침내 보디 워시를 샀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샤워를 하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요?대용량의 바다 워시가 필요했대요?구운 라즈베리의 향과 코코넛 향기를 뒤로한 채 니베아 오렌지의 향기의 바디 워시를 2.94달러에 구했어요?이런 이득이?!그리고 저의 푸석푸석한 피부를 위해 팩도 구입했습니다그리고 오늘밤은 대망의 햄버거 나이트인가요?그래서 월마트로부터 나와서 학교에 가셨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햄버거 나이트이지만, 저도 수강 신청일 였을 거에요?한국에서는 오전 9시지만, 이곳은 오후 5시입니까?그래서 4시 45분경에 정이 언니와 버스를 기다리며 아~수강 신청 성공할 것 같다~안 되면 휴학하면 좋고…이런 자신만만한 태도를 갖고 버스에 탔어요 그런데, 이제 불안하게 되겠나요?왜냐하면 데이터를 사용해도 속도가 한국만큼 빠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정이 언니가 설마 버스를 내릴 때 수강 신청해야 하잖아요?네, 설마가 사람을 잡는 거예요?4시 59분 58초에 수강신청을 누르고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결과..11학점앤3전공..정말 휴학을 해야할 위기에 처해있죠?다른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시간표를 모두 번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이건 탈출도 못할 위기랍니다!!!!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해탈해서 정씨가 옆에서 놀리고 있는데 같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실패한 사람 있으면 나와. 그냥 해탈한채로 햄버거 나이트에 갔습니다한시라도 햄버거를 먹고 싶은 마음이 수강신청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보다 컸습니까?그런데 햄버거를 먹다가 기전실 한자리 득템에 성공했대요! 헤헤, 역시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네..나머지 전공중에 하나는 그냥 빌딩을 넣는걸로 하고 편하게 햄버거라도 먹어줬어요~~라쿤걸의 자랑스러운 턱받이 뒤에.. 예의상 숨겼어요?날씨도 대단했어요 근데 벌이 계속 우리 햄버거를 탐내서 너무 킹당했어요.. 다 먹은건 아니지만 너무 배부르더라구요!!! 진심으로 여기서 세끼 먹으면 건강한 돼지가 되는 기분다먹고 다혜온냐와 슈퍼샤이를 때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 모두가 저를 만날때마다 길거리에서 춤추는것을 봤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관심받는게 나쁘지 않을수도 있어?그리고 남산만 한 배에서 carsa에서 운동을 했어요 뭔가 여기 있는 기구로 운동하면 근육이 더 잘 먹힐 것 같아서 더 열심히 되는 게 있지?한 시간 사이에 한 10년은 늙은 거북이처럼 졌어요, 이날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을 한두 시간 해줬거든요?또 지옥으로 가는 계단을 타 주었습니다만, 운동 효과는 가장 작습니까?운동을 마치고 소정 언니 방에 있는 제 짐을 가지러 갔어요~~후후베이프가 갖고싶다그녀의 보물창고를 공개합니다. 제 생각에 그녀는 저것을 다 먹지 못해서 한국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목요일 아팀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tina선생님이 안오셨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열심히 대본을 외웠는데아주 조금 같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rock를 외쳐봅시다.그래도 어제보다 시간이 빨리가서 다행이에요 히히wr..Dough 선생님이 내일 시험을 보거든요.후..하나도 모르는데..하지만 시험은 시험이고 밥은 밥이야!!자, 든든하게 같이 묵어줄까~ 시리얼은 적게 넣어도 오돌 많이 넣어도 오돌이라며 시리얼만 정니는 많이 넣었어요.헤헤 그리고 소정씨랑 치킨 스트립이랑 감자튀김 나눠먹었어요~~ 역시 캐나다의 모든 음식은 하나 먹으면 질리지만 팬틴하면 딱 좋아요시리얼이 꽤 맛있어요!!!!내일도 시리얼을 먹을 생각입니다 후후와 반프로로 떠난 논논언니와 지온언니가 보고싶었습니다 항상 밥 먹을 때 옆에서 든든하게 먹는 지온 씨랑 제가 매일 한 입만 찬스를 쓴 논논 언니가 없어서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저희 뽁뽁이~~~사실 진정한 커플은 따로 계시는데..캐나다 한정 한달 커플인가요?좀 큐티한데요?밥을 먹고 언니들과 다운타운에 가주었어요!이런 것도 봐줘!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처음 스타우시를 입고 새로 산 분홍색 가방을 시작해서 좀 기분이 들뜬 저예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와이래. 쁘띠한겨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본격 잼민샷입니다.. 오늘 옷을 이렇게 입으니 더 잼민같아요 하하뭐야, 이 강아지 초등학생은쇼핑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내 마음의 안식처인 팀 홀튼에 가주었어요.그래서 다음 주 주말에 갈지도 모르는 시애틀의 계획을 P인간답게 짜보셨어요?그러나 아직 다 짜이지 않은 것이 함정히힛가은 씨, 발견 군이야서정언니는 나에게 그것은 우리와 같다고 말했다이런 킹을 받으면서도 다 큰 인형들을 봤어요..아마 돈이 마지막주까지 남는다면 하나를 살 생각입니다.ㅎㅎ소정씨스티픽 핑크모자를 얻었어요!!!! 히힛 드디어 비둘기핏(?) 모자에서 벗어났어요.. 그녀가 없었다면 난 또 강아지 초등학생 같은 매쉬모자나 비둘기 같은 모자를 선택했겠죠?마음에 드는 모자를 얻어서 들떠 있는 저예요?그리고 라쿤걸과 커플 맨투맨을 득템했어요~ 처음에 제가 입었을 때 너무 럭비선수처럼 어깨가 커 보여서 궁금했는데 입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그리고 오늘 오후 액티비티는 vegas night입니까?합법적인 도박(?)을 하는 날 무알콜 칵테일이 있다고 해서 급하게 갔는데 칵테일은 그냥 음료였어요With. 딩쵸의 노란 가방과김빠진 팬..타..맛..백만장자같은 사진도 찍었습니다새로 산 모자 자랑 타임!!!!!그러다가 손님 씨스타한테 사진 찍는 거 딱 들켰어요? 표정이 너무 웃겨서 웃어버렸다. Let’s do 공치미소오늘 라쿤걸과 결혼해서 10코인을 얻었습니다 후후 정략결혼이라던가 했습니다 ^^.라쿤걸에 따끈따끈~~ Vegas night에 인스탁스 상품이 걸려있는거 아닌가요?코인 10개를 주면 상품 추첨 티켓 1개를 넣을 수 있어서 언니들과 강원랜드에 빙의하여 게임을 열심히 해서 코인을 획득했습니까?!이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인스탁스가 될 거라고 확신했던 우리…너무 신나서우리가 받을 거라고 확신하고 벌써 들뜬 우리/.. 기다리고 있는 돈온킹을 받는 사진을 잔뜩 찍어주었거든요?그리고 우리가 젤 티켓을 많이 가지고 있는 상자에서 우리 번호가 맞지 않았다고 합니까?세상이 저희를 실망시킬 줄 알았어요.. 저희는 항상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왜 상품을 못 받을까요 다혜 언니 것이 제일 슬퍼하던 차에 정 씨가 딱 하나를 다른 상자에 넣었는데 그게 당첨된 거 아니에요?이게 왜 로또 같은 행운이지? 팔굽혀펴기가 즐거워서 팔짝팔짝 뛰어다녔어요이 영광을 치어스~~~ 저에게 돌립니다만?ㅋVegas night가 끝나고 방으로 돌아왔습니다!!이제 밀린 청소와 빨래를 해야 할 차례인가요?아, 하기 싫어… 청소기를 돌리기 위해 라운지에 있는 청소기를 허겁지겁 가지고 왔는데요?이런 짐승만 한 청소기가 딱 한 대 있었다고 합니까?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했는데 소리가 커서 돌려봤더니 공기가 조금 보였어요.. 그리고 빨래를 돌려주러 갔나요?빨래도 돌리면서 숙제도 해주고..다혜언니가 저의 영어이름도 지어준 웨이얀이라던가 모라라던가 하지만 중독성은 좀 있습니다. 하하모두가 내 영어 이름을 원할 것입니다 빨래가 늦어져서 12시반에 끝났는데 레전드 졸려서 죽을뻔했어요… 매일 제 빨래를 돌려주신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셨나요?저번에 했던 과제!!!! 나름대로 헛소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캐나다에서 내가 쿰코!!!! 라는 마인드로 그냥 맛있어보이는건 뭐든지~~~ 넣을게요 여기서는 제가 만수르ㅎ너글만.여기서는 항상 푸드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먹어주기 때문에 참회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말 일주일에 10키로가 찌는 죽이거든요…운동 끝나고 이런 인증샷은 필수라고요?’ㄹㅈㄷ’은 힘든 운동을 해서 볼이 날씬해진 걸 보고키쿠사 가는길에 사슴도 봤어요;;; 당황스럽지만 신기방기통크호다닥 빠른 다람쥐도 캠퍼스로 날아다닌대요?여기 동물원 아니야?레전드 핑크 집착녀.. 그 나이키 가방을 계속 들고 다니고 싶은데 활용도가 0에 수렴해서 캐나다에 다녀와서 한 번도 안가졌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밤에 가는 다운 타운은 또 다르다는 것입니다!!!이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까?내가 그냥 영화 속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그때만은 캐나다에 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길을 걷고 있다고 보이는 죠은니은 무서울 것 같은 노숙자들 때문에 바로 그 연기처럼 사라졌어요..여러가지 자신의 사진을 찍어..다에 언니가 벌에 쏘인 때문에 di-i emergency발생!(워시 룸 긴급이 아니라)그래서 시내에 와서 10분 후에 다시 버스 타이어-로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돌아가는 버스에서 이미 언니와 감쟈도리 누나와 같은 반의 일본인 친구를 만나고 갑자기 목소리를 걸어 주고?인수 계획 지원도 하지?친하게 되었습니까?그 후 학교로 돌아와서 다에 언니는 잘 치료를 받았습니다!다행이다 다행그다음에 오티디~~~~~하고 바나나맛 프로틴을 휘날려주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 그 바나나 맛이 내 원픽이었지..블루폭스라는 유명한 브런치 카페에 왔어요!!!! with 지민연주 다혜언니먹보 가보고!!!!!!!이 때 웨이팅 했지만..ㄷㅎ 언니가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갑자기 화면이 열리지 않는 Emergency again. 후아아아 다른 나라에서 핸드폰이 고장 나는 것은 정말 정신이 수백번도 미칠 것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주위에 있는 수리 센터에 언니가 울퉁불퉁 했다 왔어요… 그렇긴당장 고치지 못했는데?그 후 아주 저렴한 가격에서 누나가 휴대폰을 수리했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긴급 상황 발생 후에 먹는 밥은 정말 맛이 작습니까?나는 연어가 너무 좋아요?한국에서 월에 한번은 반드시 연어를 먹습니까?캐나다에 가서 한번도 못 먹어서 정말 정말 먹고 싶었는데, 메뉴에 원숭이 몽모기이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주문하셨습니까?두번째 사진이 제가 주문한 메뉴입니다만..난 정말 먹고 기용가 바나나를 먹는 것처럼 울게 됐습니다..캐나다 맛집 결산에 들어가야 할 메뉴인 것 같아요.그때 맛있다고 백번 하면서 먹었어요 근데 브런치를 한국에서 잘 안먹어서 양이 별로 없어?생각했지만, 아니, 왜야!!!! 양이 많잖아요 엄청 배부른채로 가게를 나와서.. 소화를 시키자!!! 그래서 언니들이랑 비콘 힐파크에 가줬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우와,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에요?뭔가 한국에서 그 풍경을 본다면, 나라요.. 이랬을텐데 이게 바로 캐나다 효과일까요..그냥 다 예쁘고 멋져 보였어요..Why? 책의 조류편에 나올 것 같은 새들도 눈앞에서 봤는데요?학교에서 가져온 학교신문을 잔디위에 깔고 갑자기 앉아줬어요 그리고 엠지샷도 때려줬어요 ~근데 신문지 깔고 앉아서 나중에 풍뎅이가 축축해졌어요;; 이때 주변을 지나던 외국인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줬어요.. 내 딸이나 가족이 한국을 많이 좋아한다고 우리를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 기뻤어요~여기가 바로 사진의 맛있는 가게?!?사실은 이것도 업하고 싶었지만 매일 이야기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금씩 모습을 엿보고 들 수 없었습니다.대신 여기에 싣습니다..사진을 열심히 찍고 저녁에는 어깨에서도 가기로 하고 갑자기 버스에 타고 다시 학교에 가주시겠어요!!!목말에서도 가든을 나눈다면 구구에 가야 합니까?급히 가서 옷도 갈아입고 줬어요!!고속버스같은거 타고 한시간? 거기까지 가줬다니 목말 타고도 입장!!물론 머리만 대면 잘 나이기 때문에 버스에서도 뒹굴뒹굴 듣기 위해 숙면을 취해주었습니다지도받고 부차덴 가든 접수하러 가자~잠시후 곧바로 영주씨의 구두가 떨어져 신데렐라처럼… 급하게 기념품샵에서 샌들을 구입해서 갈아 신어주었나요?신혼여행 온 모멘트네요, 둘이서?질투남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갑자기 꽃을 먹어버리는 사진을 찍어줬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레전드 햇빛과 셀카중독소녀 입니다..감자돌이 형이랑 셀카 찍어줘?가은씨를 먹는다 나를 먹는 선홍씨이건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포장마차든 가든 불꽃축제!!!!! 밤이 되는 이곳에 사람들이 모여 핫플레이스가 되었나요?이때 불꽃놀이 영상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라고 했는데 갑자기 외국인 할머니가 핸드폰 있는 우리에게 사진 찍으면 안돼!!! 눈으로만 보는거야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핸드폰을 들지 말라고 했어요;;;어? 이런 룰도 있었구나 하면서 카메라를 끄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뭐야?불꽃쇼 시작하자마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 모두 카메라 들고 사진 찍고 있었어;;;;;;;;하… 그래서 대신 눈에 넣어 왔습니다; 하지만 광안리에서 매년 불꽃놀이를 보는 저는 단지 송정 앞바다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것 같은 스케일에 갑자기 실망하고 말았습니까?그래서 레전드를 얘기했어요 하하내가 뭐라하는데 뜬금없대! 아무튼 불꽃놀이보고 버스타고 다시 집에 왔어요 ~~~~~~~~~~~~~~~~~~바쁜 주말을 보냈네요..한국에 돌아와서 매일 블로그에 쓰다고 생각했는데(약 4개월^^;;;)오늘 캬프디에서 제 블로그 재미 있자 그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지요..또한 쓰면 추억이 주르르?너무 좋아요?그래서 앞으로 지하철에서 기억을 하며 블로그를 계속 연재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언제까지 이 맹세가 될지 모르지만;?아무튼 캐나디안·이츄챠을 정독하고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 방대한 양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카나디앙삼츄챠과 사츄챠에서 바로 돌아옵니다..감사합니다.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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